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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개장’ 한강 야경 즐기기 사진=SBS플러스 ‘야간개장’ 방송화면 캡처 |
10일 방송된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서는 박하선과 반소영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박하선과 반소영은 요트를 타고 한강의 야경을 즐겼다. 반포대교의 아름다운 무지개분수에 푹 빠진 두 사람은 “요즘 그게 유행이지 않나. 소확행”이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VCR을 보던 박하선은 이전에도 한강을 자주 갔다면서 “치맥(치킨+맥주) 하러 갔다. 라면도 정말 맛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야경 즐기는 데도 트렌드가
그러자 나르샤는 튜브스터를 추천했다. 튜브스터는 강 위에 있는 카페로, 치킨과 맥주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성유리는 좀 더 동적인 나이트 카약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