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57)가 민낯으로 놀라운 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민낯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저 지금 화장 하나도 안 했어요~ 요즘 생얼로 많이 다녀요”라고 덧붙여 민낯 임을 강조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쓴 서정희의 셀카가 담겼다.
5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서정희의 백옥 같은 피부와 모자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가 돋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 민낯이~ 실화인가 싶어요”, “자연스러운 모습 보기 좋네요. 오히려 더 편해 보여요”, “정말 나이를 잊고 사시네요”, “관리도 관리지만 정말 타고나신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서정희의 민낯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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