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선미 악플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
지난 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선미가 출연해 6년 지기 매니저와 찰떡 모녀케미를 발산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들이 선미와 매니저의 모습을 보고 악플을 남겼다. 이에 선미는 자신의 SNS에 “어떤 인식을 가지고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극히 일부의 모습만을 보고 제 사람들이 그런 말들을 듣는 게 너무 속상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 선미의 집에 의문의 여성이 비밀번호를 해제하고 들어와 그녀를 깨우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그녀는 선미와 6년 지기 이해주 매니저였다.
매니저는 선미의 방에 스스럼없이 들어섰고 선미를 깨우는 모습은 마
선미의 매니저는 선미를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준비를 재촉하는 등 노련하게 그녀를 조련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매니저는 선미의 집이 자기 집인 듯 소파에 누워 TV를 켜놓고 휴대전화를 보는 편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