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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선라이프’ 소프 사진=JTBC ‘랜선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
7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쿡방 진행하는 6년차 1인 크리에이터 소프가 등장했다.
소프만의 인기 콘텐츠 ‘업소용 재료로 요리 만들기’가 종료 됐으나 많은 분의 요청으로 시즌2가 기획됐다.
소프는 “시즌2를 기획했는데 오늘이 첫날이다”이라며 식자
삼겹살 한 판을 산 소프는 요리에 필요한 재료를 담았고, 집으로 향했다.
이어 집에서 방송을 시작한 소프는 바비큐 오븐 보쌈, 김치찌개, 삼겹차슈덮밥을 만들거라고 예고했다.
한 시청자가 ‘목소리 너무 좋아요’라고 하자 소프는 시그니처 웃음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