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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일이 신곡으로 팬들을 찾는다.
우일은 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우일;열네번째 이야기 슬픈 오후'를 발표한다.
지난 6년간 열세가지의 이야기로 삶의 여러가지 색깔을 담았던 우일은 이번에는 쓸쓸한 가을과 겨울을 감성 있게 지나갈 이별시리즈로 돌아온다.
‘슬픈 오후’는 XEHO(재호), 권박사가 공동으로 작, 편곡하고 Soulsweet(서승희)와 신예 작사크루 Brainy Mublik 이적재가 작사를 맡았다.
사람과 사람의
우일은 오는 8일 앨범 발매와 동시에 도쿄 콘서트를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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