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처가 데뷔 후 노라조의 무대를 실제로 보고 흠뻑 빠졌다고 털어놨다. 사진=엔씨에이치엔터테인먼트 |
네이처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얼굴을 한 채 방송국에서 자신이 좋아했던 가수를 만나 행복했던 기억을 털어놨다.
“방송국 가서 무대 뒤에 많은 선배님들 봤다. TV에서만 볼 수 있는 선배들을 보고 나서 저희가 같은 무대 설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 특히 노라조 선배님. 선배님 나올 때마다 사이다 춤을 추고, 노라조를 외쳤다.”(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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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빈은 자신의 우상인 레드벨벳 아이린을 직접 본 것에 감격스러움을 표했다.
“아이린 선배님 팬인데 이번에 봬서 앨범 CD에 편지를 직접 써서 드렸다. 얼굴 가까이에서 보게 돼 기분이 좋았다.”(채빈)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