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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교수는 6일 오전 8시 25분부터 진행된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서 지금이 주식투자의 적기라고 전하며, 대신 공부를 열심히 해서 ‘망하지 않는 회사!’, ‘내재가치가 높은 회사’에 노후자금을 N분의 1씩 투자하면 올 하반기나 내년쯤에는 좋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이에 앞서 이데일리 투자 강연과 머니투데이 계열사인 머니S에서 진행한 ‘머니톡콘서트’에서 ‘투자패턴을 알면 재테크 달인이 된다.’강연을 진행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또, 지난해에 백광(伯桄) 교수의 ‘주식재테크 노하우’에 대한 내용이 KBS 1라디오 97.3MHz 경제투데이 방송의 전파를 타며 다시 듣기 가장 많은 조회수를 보이고 큰 이슈가 된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2018 하반기 투자심리, 투자성향만 알면 개미도 대박날 수 있다” 내용을 전하며 주식투자를 어렵게 다가가는 것이 아닌 남녀 간의 관계, 부부관계 등으로 설명하며 큰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최근 방송인으로 MC로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으며, 올해초에는 자신의 자서전적 에세이인 ‘모든 실패는 나를 강하게 만들었다’ 책을 새롭게 출간하며 자기계발, 투자부문에서 베스트셀러로 올려놓은바 있다. 2018년 올해 초에 출간된 ‘모든 실패는 나를 강하게 만들었다’는 2014년 출간된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의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백광(伯桄) 교수는 이날 방송에서 최대 한 종목으로 500% 이상의 수익을 내어 보기도 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식의 목표수익률을 정하고 그 기준을 꼭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고위험 고수익)’ 보다는 노후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회사에 내재가치가 큰 회사에 투자해서 배당수익을 챙기며 오래시간 투자를 진행하면 좋은 수익이 찾아 올 것이라고 전했다.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방송에서 과거에 잘못된 주식투자 습관으로 큰 어려움을 겪은 내용을 방송에서 솔직하게 전하며 투자습관에 있어서 재차 강조했다. 백광 교수는 지난 2006~2007년 잘못된 기업인수 합병에 투자하면서 자신의 전 재산과 지인의 돈을 합쳐서 30억을 투자하고 6개월 만에 거리로 나 앉게 된 아픔의 스토리를 솔직하게 털어 놓으며, 매년 100% 넘는 안정적인 수익을 안겨준 노하우를 소개하며 자신의 투자비법도 공개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최근 한 대기업에서 진행한 강연에서 “투자요? 일단 본인 투자성향을 알고 진행해야 합니다. 내게 맞지 않는 투자는 손해만 날 뿐이죠.”라고 강조했다. 백광 교수는 자신의 성향에서 가장 어울리는 재테크 방법은 ‘주식투자’라고 진단했다. 백광(伯桄) 교수는 “일단 투자에 앞서 생각을 바꿔야 한다.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내 성향을 먼저 알아야 한다. 내가 투자 후 묵묵히 기다리는 스타일인지 아니면 6개월~1년에 한 번씩 매매를 원하는 스타일인지 빨리 파악해야 한다. 투자는 결혼이다. 인연을 잘 만나야 한다. 아무리 좋은 주식투자 강연을 들어도, 아무리 좋은 종목을 알아도 내 성향을 모르면 수익을 내기 힘들다”고 말했다.백광(伯桄) 교수는 주식투자에 있어서 여유롭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부분의 주식투자가들이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나는 되도록 스마트폰을 안 보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그 이유로 “스마트폰은 거래를 쉽게 할 수 있어 좋지만, 하루 종일 주식만 들여다보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러면 모든 관심이 주식에 쏠려 본업이 망가질 수 있고, 본업이 망가지면 주식에 몰빵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100% 손해를 볼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모든 재테크는 여유를 가지고 투자를 진행해야 좋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로 여력이 있는 돈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마쳤으며, 현재는 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현재 박사논문을 쓰고 있다. 홈쇼핑에서는 마이다스 손으로 불리며, 다양한 투자심리와 소비자 패턴에 대해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삼성증권과 함께 ‘노후에 행복한 투자’ 강연을 전국적으로 진행하였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함께 ‘빚 없는 행복한 삶, 웃는 삶’이란 주제로 전국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