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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서예지가 영화 ‘암전’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삼계탕을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6일 소속사 SNS에는 “지난주 더운 여름 촬영하느라 고생하는 영화 ‘암전’의 배우분들과 스텝분들에게 서예지 배우가 시원~한 삼계탕을 선물했어요!”라는 코멘트와 함께 삼계탕 사진이 공개됐다.
20대 대세 여배우로 손꼽히는 서예지는 tvN ‘무법변호사’ 종영 후 영화 ‘암전’ 촬영 중이다. 연기 잘하는 여배
서예지는 폭염 속 열연을 펼치면서도 스태프를 위해 식사를 정성껏 준비해 감동을 선물했다. 스태프들은 “서예지 배우는 얼굴만큼 마음도 아름답다. 남다른 배려에 감동했다”며 삼계탕 선물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서예지는 영화 ‘암전’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