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즈카 시누이 사진=MBC 캡처 |
5일 오후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이하 ‘이나리’)에서는 고창환, 시즈카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누이가 시어머니를 갑작스럽게 불렀다. 이에 시즈카는 당황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
또한 고창환의 시누이가 “엄마가 혼내면 고모
시즈카는 아침식사를 마치고 바로 설거지에 들어갔다. 이에 MC들은 “시즈카는 쉴 틈이 없다”며 걱정했다.
이후 시어머니와의 식사 문제로 시즈카는 고창환에게 “밖에서 먹자”고 단호히 말해 앞으로의 생활은 어떨지 기대감을 높였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