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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25kg 감량 후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머라이어 캐리는 5일 인스타그램에 "어떤 드레스가 더 예쁜가요? 날 도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드레스를 입고 있는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분홍색과 은색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서 열창하고 있다. 최근 위 절제 수술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2008년 배우 닉 캐논과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 모로칸과 몬로를 얻었다. 두 사람은 2014년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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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머라이어 캐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