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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수면장애,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체크하기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
소속사 콘텐츠와이 관계자는 5일 스타투데이에 “구하라가 수면장애, 소화불량이 지속적으로 있어 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는 등 치료를 받아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오늘 오전 자세한 상태 체크를 위해 내원했다가 병원에 입원했다. 입원 역시 현 상태 체크를 위한 것일 뿐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라며 이날 오후 증권가 소식지 등을 통해 퍼진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한편 구하라는 2008년 카라 미니 앨범 ‘1st Mini Album’으로 데뷔,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