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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이 근황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HIP’한 브라더스 특집으로 꾸며져 마이크로닷과 양동근이 출연했다.
이날 13년 차 래퍼 마이크로닷은 “제가 12살에 올블랙으로 데뷔를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마이크로닷은 낚시 예능 출연 후 급상승한 인기
이어 마이크로닷은 “저를 알아본 할아버지께서는 제 이름을 제대로 알지는 못했지만, 저를 알아보셔서 되게 따뜻한 마음이었다”며 “양동근 형이 힙합에 대한 인식을 바꿨듯 제가 낚시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거 같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