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방송인 유재석과 김은숙 작가가 폭우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유재석은 5천만 원, 작가 김은숙은 3천만 원, 드라마제작사 화담앤픽쳐스 윤하림 대표는 3천만 원을 폭우피해 성금으로 써달라며 기부했다.
지난달
폭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모금을 진행 중이다. 유재석 등의 기부로 이날 오전 10시 기준 1억 2900만 원이 모금됐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