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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타카로 가는 길’ 윤도현 사진=tvN ‘이타카로 가는 길’ 캡처 |
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이타카로 가는 길’에서는 낯선 땅 불가리아로 떠난 윤도현, 하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산골마을 떠나 비토샤 거리로 온 두 사람은 가게로 들어가 제대로된 식사를 시작했다.
윤도현과 하현우는 샐러드와 불가리아 양고기, 안심 스테이
이어 하현우는 “김준현과 이홍기가 좋은 선물을 해주고 간 것 같다”고 고마워했다.
이후 두 사람은 검색해뒀던 호텔로 찾아가 마음에 드는 방을 찾아 하루 밤을 묵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