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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 법칙’ 신화 이다희 사진=SBS 캡처 |
31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에서는 신화, 윤시윤 그리고 이다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글의 법칙’PD는 “여러분은 이 섬에서 24시간동안 쓰레기로 살아야한다”는 당황스러운 미션을 주었다.
이다희는 “이
신화 멤버들 또한 “이건 너무 한 것 아니냐. 정말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김병만은 병만족장 답게 “일단 여기서 잘 곳을 확인하고, 열매가 있다면 그것도 찾아서 가지고 와야 한다” 재빠르게 지시를 내렸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