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에릭이 정글 생존에 기대감을 표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사바’에는 사바 생존 후반전을 책임질 새로운 병만족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뉴 병만족으로는 신화 멤버인
이어 에릭은 “너무 물도 맑고 예뻐서 휴양지에 온 것 같았다”며 “저희 멤버들이 이제 40대보니까 편하게 해주시려나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병만족은 ‘24시간 동안 쓰레기로만 생존하라’는 일명 ‘에코 생존’을 미션으로 받아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