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미네 반찬’ 사진=tvN 캡처 |
29일 오후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 장동민, 최현석, 미카엘 셰프 등 출연진들이 일본으로 향한다.
김수미는 “(변)정수를 보내고 우리는 김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유를 알고 보니 다름 아닌 ‘수미네 반찬’이 일본에 진출한 것. 일본에서 이틀간 김치를 판매하게 된 것이다.
계속해서 김치
김수미는 “얼른 앉아서 하기나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셰프들 앞에는 어마어마한 재료가 놓여 있었다. 과연 그들이 김치를 다 만들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였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