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모모랜드 연우(본명 이다빈)가 조모상을 당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애도와 위로가 이어졌다.
모모랜드 소속사 관계자는 2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연우 할머니가 이날 새벽 돌아가셨다. 연우는 가 할머니의 별세 소식을 듣고 빈소로 향했다"고 밝혔다.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연우를 걱정하며 “마음 잘 추스르길 바란다”며 연우를 위로했다. 누리꾼들은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기운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 잘 치르고, 마음 잘 추스르시길”, “연우야 힘내”, “연우야 할머니 잘 보내드리고 와”, 등의 반응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연우를 응원했다.
한편, 연우가 속한 그룹 모모랜드는 연우가 속한 모모랜드는 지난 6월 미니
wjlee@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