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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왕석현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그룹 라이언하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라이언하트는 “자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외 비지니스를 펼칠 예정이며 폭넓은 활동을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왕석현은 계약전 사전 미팅을 통해 회사와 아티스트 간 비전에 매료돼 계약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라이언하트(www.lionheart-medai.com)는 홍콩에
영화 ‘과속스캔들’로 데뷔한 왕석현은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윤선우의 아역으로 등장하며 연기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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