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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년손님’ 하일 샘해밍턴 사진=SBS 캡처 |
25일 오후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는 하일과 샘 해밍턴이 함께 출연해 처가살이가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일의 장인, 장모가 아침부터 싸우기 시작했다
하일은 “왜 싸우시냐”고 묻고 장모의 고민을 들었다. 이에 “샘이 있잖아요, 샘!”이라고 말했다.
그는 “샘과 내가 하면 되니까 걱정하지 마라”고 말하며 샘 해밍턴을 깨우러갔다.
샘 해밍턴은 “왜 하지도 않아도 되는 일을 만드냐”며 하일을 타박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