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19)이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소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소현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원피스에 블랙 구두로 ‘올블랙 패션’을 뽐낸 김소현의 패션 센스와, 김소현의 도도하고 시크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소현은 첫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라이프타임 채널 ‘스무살은 처음이라-김소현의 욜로홀로 캘리포니아’ 촬영을 위해 지난 23일 미국으로 출국
김소현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침부터 미모가 빛나요”, “미국 잘 도착 하셨나요”, “살아있는 마네킹”, “다리 왜 이렇게 길어요?”, “소현이 너무 예뻐”, “미국 빛내는 미모” 등 감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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