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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지상파 3사가 아시안 게임 중계를 편성한 가운데, 오늘(24일) 금요 예능 대부분은 정상 방송된다.
24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8시 30분 특선 영화 ‘특별시민’이 전파를 탄다. 아시안 게임 중계로 인해 ‘연예가중계’가 결방한다. 오후 10시 50분 ‘거기가 어딘데’ 마지막회가 예정대로 공개된다.
MBC는 아시안게임 중계로 ‘내 인생
SBS 역시 아시안 게임 중계를 이어간다. 오후 10시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은 결방 없이 정상 방송될 예정이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9월 2일 폐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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