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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의 사랑’ 윤소희 현우 사진=MBN 캡처 |
23일 오후 방송된 MBN ‘마녀의 사랑’에서는 마성태(현우 분)와 강초홍(윤소희 분)이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사건이 그려졌다.
마성태와 강초홍은 극장에
이때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했다. 마성태는 강초홍을 안아주며 “괜찮다”고 다독였다.
하지만 강초홍은 상황이 너무 무서워 그의 앞에서 마법을 써버린 것.
집으로 돌아온 그는 “(마성태가) 눈치 채지 못 했겠지? 모르겠지?”라며 혼란스러워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