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샤 아렴 “두 번째 컴백+新 멤버…열심히 준비했다”

↑ 샤샤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MBN스타 안윤지 기자] 그룹 샤샤 아렴이 두 번째 컴백 소감을 전했다.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는 샤샤의 두 번째 싱글앨범 ‘WAHT THE HECK'의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아렴은 “지난 2월에 이어서 두 번째 컴백이다. 그동안 모니터링을 굉장히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쉬운 점을 보안하고 새로운 멤버들도 추가됐다.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샤샤의 신보에는 ‘미스터’ ‘맘마미아’ ‘아브라카다브라’ 등의 안무를 만든 야마앤핫칙스 배윤정과 엑소의 ‘으르렁’을 만든 신혁 작곡가가 참여해 퀄리티를 높였다.

샤샤의 ‘WAHT THE HECK'은 오늘(23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