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알고보니 전현적인 ‘부자 여인의 상’...“눈동자 흑과 백 분명”

↑ 노현정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노현정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노현정의 관상이 화제다.

과거 JTBC ‘신의 한 수’에서 역학자 조규문은 노현정의 관상을 풀이했다.

당시 역학자 조규문은 ‘부자 여인의 상’으로 노현정을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규문은 “콧방울이 두툼하고 눈동자의 흑과 백이 분명한 데다 귀에 살집이 있는 전형적인 ‘부자 여인의 상’”이라고 설명했다.

노현정은 전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스타골든벨' '상상플러스' 등 다양한 예능에서 MC로 활약을 펼쳐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한편 노현정은 지난 16일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故 변중석 여사의 11주기 제사에 참석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