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콘셉트 평가를 앞둔 연습생들의 셀프캠 영상이 공개됐다.
16일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48’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뽑~뽀 귀염뽀짝 연습실 셀프캠”이라는 글과 함께 연습생들의 셀프캠이 공개됐다.
공개된 셀프캠에는 장원영, 시로마 미루, 김나영, 혼다 히토미 등 'Rollin Rollin' 연습생들과 안유진, 허윤진, 타카하시 쥬리, 이가은, 최예나 등 'I AM' 연습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김나영은 "메인보컬과 리더를 맡고 있는데 잘하지 못 하는 것 같다"고 아쉬움을 털어놨고 장원영과 시로마 미루, 혼다 히토미는 "괜찮다. 잘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김나영과 장원영은 서로에게 뽀뽀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리 애기들 데뷔 길만 걸어
한편, 연습생들의 콘셉트 평가 무대는 17일 방송되는 Mnet ‘프로듀스48’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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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로듀스48 공식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