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김경화 전 MBC 아나운서가 수영장에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경화는 15일 인스타그램에 “10분 물 담그고 5분 태닝. 펄픽! 시원했다 더웠다. 아이러니하게도 더워도 너무 더워서 여름 스포츠를 많이 못했더니 작년보다 아직 하얀 느낌~~ 다리만 살~짝! 굽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트색 래시가드 차림으로 선베드에 누워 있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핫팬츠로 뽐낸 군살 하나 없이 곧게 뻗은 각선미와 남다른 볼륨감의 애플 힙 라인이 시선을 끈다.
![]() |
이날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 김경화는 완벽한 S라인의 옆모습을 공개하며 무결점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명품 몸매네요. 부러워요”, “뒷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1월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15년 9월 퇴사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jwthe1104@mkinternet.com
사진 | 김경화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