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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이 개봉 8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공작’은 이날 오후 4시 10분 누적 관객수 300만명을 넘어섰다.
‘공작’의 흥행에는 윤종빈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이 큰 몫을 해냈다. 실제 ‘공작’은 지난 5월 칸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된 이후 국내외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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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황정민, 조진웅, 주지훈과 윤종빈 감독은 이번 주말 부산과 대구 무대인사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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