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X지민X김신영, 미녀들의 우정여행…"셋이서 영원히 하나"

AOA 설현, 지민과 김신영이 휴가를 떠났습니다.

설현은 오늘(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1"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로 여행을 떠난 설현, 김신영, 지민이 몸으로 숫자 301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들은 '신김치'라는 사모임으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김치 귀엽다", "마지막 사진 너무 웃겨", "행복해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