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상수 김민희 사진=ⓒAFPBBNews = News1 |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는 9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Locarno Festival 2018)에 동반 참석했다.
신작 ‘강변호텔’로 초청받은 두 사람은 다정한 분위기를 뽐내며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트특히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취재진 앞에서 손
이번 영화제에 초청 받은 ‘강변호텔’은 중년 남성이 자신의 자녀와 두 젊은 여성을 우연히 강변에서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96분 분량의 흑백영화다.
'강변호텔'에는 배우 김민희 외에 배우 기주봉, 송선미, 권해효, 유준상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