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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f(x) 엠버 리우가 미국 솔로 데뷔 소식을 알리기 위해 1인 모바일 생방송 서비스인 업라이브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9일 글로벌 모바일 소셜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시아 이노베이션스 그룹은 업라이브를 통해 엠버의 미국 솔로 데뷔 여정을 전 세계 팬들과 공유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엠버는 이번 업라이브와의 협업으로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KCON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미국 솔로 데뷔 활동에 들어간다. 올해 KCON에 첫 참가하는 업라이브 부스에서 미국과 전 세계에서 모인 K팝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엠버와 팬들과의 만남은 업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방송된다.
아시아 이노베이션스 그룹의 앤디 티앤(Andy Tian) 대표는 "이번 엠버 리우와의 파트
한편 엠버 리우의 미국 데뷔 여정은 업라이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