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진 강사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며 대기업과 공기업, 대학교 등 다양한 현장에서 ‘행복한 서비스가 성공을 만든다!’, ‘생각뿐인 나를 넘어서는 자기계발 강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한 진솔한 강의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고 있다. 김예진 강사는 방송 진행자로도 활동한바 있으며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의 회사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임직원들과 인터뷰를 진행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솔직한 이야기들을 주고받으며 많은 공감을 얻어냈다. ‘일자리 으뜸기업’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일자리를 늘리거나 일자리의 질을 선도적으로 개선하는 기업을 정부에서 인정하고 격려하고자 마련된 제도이다. 기준에 따라 선정된 대표 기업 중 하나가 바로 셀트리온이다.
김예진 CS스타강사는 최근 송도에 위치한 셀트리온 본사를 찾아가 기업의 임직원들을 만나 회사소개와 함께 성공 노하우를 전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셀트리온에 입사하게 된 이유, 임직원들에게 주어지는 복지혜택, 셀트리온의 선진 회식문화, 회사의 특 장점들을 공유하며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김 강사는 이 날 임직원들의 입으로 직접 회사에 대한 소개를 들으며 셀트리온이 왜 으뜸기업으로 선정 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이렇게 좋은 조직문화 속에서 좋은 제품이 나오고 좋은 고객 서비스로 발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의CS, 비즈니스 매너 강연에 좋은 사례로 삼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김예진 강사는 취준생을 위한 ‘퍼스널 컬러를 활용한 이미지 메이킹’, ‘회사, 직무에 맞는 면접복장 선택하기’, ‘뽑히는 면접 스피치’ 등의 주제로 방송에 출연하며 취업준비에 도움을 주는 방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입사경험을 바탕으로 그 동안 만나온 수많은 취준생들의 사례를 통해 취업 준비 시 해야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 등을 정리해 방송에서 취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당장 취업을 눈앞에 두고 있는 학생뿐만 아니라 당장은 아니지만 취업을 위해서 저학년 때 어떻게 진로를 설정하고 그 것을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따른 전략법도 소개했다. 이런 방송내용을 바탕으로 각 대학교에서 취업 멘토링 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취준생 마인드세팅’, ‘취업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취업 성공을 위한 면접매너’ 등의 강연은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최근에 금융사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영업실적을 올리는 이미지 메이킹’, 각 분야 강사를 대상으로 한 ‘강사의 성공 이미지 메이킹’ 강연을 진행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김예진 강사는 ‘영업사원들은 고객과의 만남에서 첫인상이 굉장히 중요하다. 첫인상이 계약의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에 어떠한 직업보다도 자신의 전문성을 강조하고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 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퍼스널컬러를 접목한 이미지 메이킹 방법이라고 전했다. 자신의 이미지와 옷차림을 신경 쓰는 것은 단순히 외적인 모습을 가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나타내는 방법이라며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강사의 경우 그 분야의 전문가임을 증명하는 직업이다. 김 강사는 10년의 강사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와 연출법을 공유했다.
특히 ‘강사는 자신이 교육생에게 주고자 하는 메시지가 명확하게 연출 할 것’을 강조했다. 강사 자신이 어떻게 연출 하냐? 에 따라 자신의 콘텐츠에 힘을 얻기도, 그렇지 못하기도 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미지 메이킹 연출법을 소개했다.
김예진 강사는 이 뿐만 아니라 최근 EY한영회계법인 신입회계사를 대상으로도 비즈니스매너 &이미지 메이킹 강의를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신입사원에게도 회사의 일원으로써 또한 사회인이 되기 위한 비즈니스 이미지 메이킹 전략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 강사는 ‘입고 행동하는 모든 것은 자신의 마음가짐을 대변하는 것이다. 어떤 직업, 어떤 위치에서도 T.P.O (시간, 장소, 상황)을 고려한 매너와 이미지 메이킹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며 나아가 내가 만나는 상대를 위한 배려’라며 강조했다.
김예진 강사는 최고의 서비스기업으로 잘 알려진 삼성에버랜드 사내 서비스 교육 강사 출신이다. 경희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출신으로 영양사로 삼성병원에 입사해서 삼성병원본원과 강북삼성병원, 서북병원을 거치며 뛰어난 업무능력과 고객서비스에 대한 부분을 인정받았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