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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옹알스 사진=DB |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제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호, 오나미, 김지민 등 다수의 코미디언들이 참석했다.
옹알스는 “현재 차인표 감독과 함께 찍는 영화는 후반부 작업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라스베가스 도전을 앞두고 있다. 태양의 서커스단과 접촉중이다”라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제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
‘부코페’는 오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10일간 영화의 전당, 해운대 그랜드호텔, 부산디자인센터 이벤트홀,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 신라스테이 볼룸에서 진행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