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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부일체’ 유준상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캡처 |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로 유준상이 출연했다.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뮤지컬 연습 현장으로 향했다. 이곳에 마주친 사람은 배우 유준상.
멤버들은 뮤지컬 연습 현장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후 유준상과 포옹을 하며 인사를 나눴다.
간식을 먹으며 인사를 나눴다. 멤버들
이에 유준상은 “나랑 띠동갑이야”라고 말하며 자신이 50세임을 알렸다. 깜짝 놀란 양세형은 “나 말 놓을 뻔 했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