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코뿔소의 정체는 가수 스컬이었다.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수 8인의 1라운드 무대가 공개됐다.
1라운드 두 번째 무대는 코뿔소와 치타가 맞대결을 펼친 가운데, 치타가 53대 46으로 코뿔소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복면을 벗은 코뿔소의 정체는 한국 레게 대표 아티스트 스컬이었다. 스컬은 “레게라고 하면 가난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다. 그러나
이어 그는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힙합을 하는 친구들은 많은데 레게는 4명밖에 없다. 시작하면 바로 톱5다. 그리고 하하를 넘어서 톱 2~3로 갈 수 있다”라고 레게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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