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48’ 장원영 사진=Mnet ‘프로듀스48’ 방송화면 캡처 |
3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장원영이 눈물을 보였다.
이날 ‘롤린 롤린’ 팀의 춤을 보던 배윤정은 “개판이구나”라며 혹평했다.
이어 “장원영까지 무너지네”라며 연이어 독설을 던졌다.
이후에도 안무를 계속 짜던 장원영은 결국 눈물을 흘렸다.
장원영은 “얼떨결에 동선을 짜게 됐다. 아무것도 짤 줄 몰랐는데 제가 짜게 되고, 제가 계속 막내 역할 하다가 해야 하는 건 있는데 진전하는 게 없으니까 버거웠다”고 말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