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저스피드’ 김일중 사진=저스피드 |
오는 4일 밤 12시 방송 되는 히스토리 ‘저스피드’ 4회에서 640 순정마력을 자랑하는 세단계의 괴수 ‘CTS-V’와 강력한 코요테 엔진을 탑재한 ‘머스탱 GT’의 빅매치가 성사 돼 김일중을 흥분케 하는 것.
묵직한 포스를 뽐낸 두 플레이어는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로 박빙의 승부를 선보이며 1차전 경기부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단 0.003초 차이로 희비가 엇갈린 이들의 랩 타임에 누구도 예상치 못한 웃픈(?) 사연이 숨어있다고 밝혀져 ‘0.003초의 비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레이스장을 발칵 뒤집어놓은 역대급 레이스의 충격적인 전말이 4일 밤 ‘저스피드’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