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티파니의 생일 축하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인증했습니다.
수영은 어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문대로 길게 찍어드린 사진. 생일 축하해 내 베프 #birthdaygirl"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웃고 있는 티파니가 담겼습니다.
귀여운 빨간 미니 드레스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티파니가 이목을 끕니다.
앞서 티파니는 지난 1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아이스크림 전문점에서 생일 맞이 팬미팅을 열었습니다.
수영과 티파니는 티파니의 팬미팅 후 만남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수영과 티파니의 여전한 우정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낸습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티파니는
한편, 티파니는 지난해 10월 SM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고 미국으로 떠나 미국 패러다임 탤런트 에이전시(Paradigm Talent Agency)와 손잡고 새로 활동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