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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동상이몽2’ 조현재가 사랑의 나무꾼임을 인증했다.
30일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에는 스페셜MC로 배우 조현재가 출연했다.
결혼 5개월 차인 조현재는 “연애를 5년 했다. 항상
이어 조현재는 “사업가인 아내가 일하러 가기 전 옷을 숨겨 일부러 지각하게도 한다”며 21세기 사랑의 나무꾼임을 공개했다.
또한 조현재는 ‘두 사람의 동상이몽’을 묻는 질문에 “MSG이몽이다. 아내가 프로골퍼 출신이라 MSG가 없는 건강식을 좋아한다. 간도 적게 한다”고 밝혔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