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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시리즈 역대 최단 200만 돌파를 기록했다.
29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8일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94만1,45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9만 7,225명이다.
25일 개봉 첫 날 시리즈 최고 오프닝에 이어 개봉 3일째 100만, 개봉 4일째 200만 관객까지 돌파한 이 영화는 시리즈 사상 최단 300만 돌파도 예상된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 757만 명,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 612만 명 등 개봉하는 시리즈마다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2,130만 이상의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전 세계 최강의 스파이 기관 IMF의 최고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그의 팀은 테러조직의 핵무기 소지를 막기 위해 미션에 착수, 최악의 테러 위기와 라이벌의 출현 속 점점 더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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