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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내투어’ 사진=tvN ‘짠내투어’ 방송캡처 |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에서는 베트남의 수도이자 볼거리, 먹거리 천국 하노이로 열 번째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투어 설계자 문세윤은 40도의 폭염에 500개의 계단을 올
항무아는 현지인들에게 웨딩 스팟으로 유명하고, 외국 배낭 여행객들의 필수코스다.
장도연은 “오빠 저거 경사가 장난이 아닌데?”라며 경악했다. 뿐만 아니라 박나래, 유민상 역시 기겁했다.
특히 정준영은 “등산 너무 싫어하는데, 진짜 코스 최악이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