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 체코의 이국적 분위기에 취한 채 아침 식사(꽃보다 할배 리턴즈)

↑ ‘꽃보다 할배 리턴즈’ 백일섭 사진=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꽃보다 할배 리턴즈’ 백일섭이 체코의 이국적인 분위기에 취했다.

27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서는 백일섭이 여유로운 여행을 즐겼다.

이날 백일섭은 이국적인 배경에 한껏 분위기 취한 채 걸었다.

백일섭은 “토스트 냄새가 난다”라며 걷다가 다리에 멈춰 섰다.

그리고 이내 아침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향했다. 그는 거침없이 주문에 나섰고, 햇빛을 가려달라는 부탁도 문제 없이 해냈다.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백일섭은 커피를 한모금 마시고는 주위를 둘러보며, 여행을 즐겼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