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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의 사랑’ 윤소희 현우 사진=MBN ‘마녀의 사랑’ 방송화면 캡처 |
25일 방송된 MBN 새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에서는 강초홍(윤소희 분)과 마성태(현우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마성태의 비서는 마성태와 이야기를 하다 바뀐 신호등을 늦게 발견해
이에 놀란 두 사람은 정면을 바라봤고, 머리가 헝클어진 강초홍이 등장해 다시 한 번 깜짝 놀라했다.
강초홍은 두 사람을 바라보면 조심하라고 경고했고, 이어 빠른 걸음으로 사고 현장을 떠났다.
찌그러진 차에 놀란 마성태는 “저 여자 뭐야?”라며 당황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