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윤시윤X이유영 “시청률 15% 나오면 라디오 재출연”

↑ ‘컬투쇼’ 윤시윤, 이유영 사진=‘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MBN스타 안윤지 기자] ‘컬투쇼’ 윤시윤과 이유영이 ‘친애하는 판사님께’에 대한 시청률 공약을 걸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윤시윤과 이유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시윤과 이유영은 오늘(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의 시청률 공약을 말했다.

윤시윤은 “시청률 15%가 나오게 된다면 15시에 ‘컬투쇼’에 재출연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영 또한 “나도 (윤시윤)오빠와 같은 공약을 하겠다”고 말했다.

‘컬투쇼’ DJ 김태균은 “‘컬투쇼’에 또 나오면 그때는 라디오 극장 같은 코너를 함께 하는 것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한편, 윤시윤과 이유영가 출연하는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