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남편, 자상함의 끝판왕…두 딸과 모닝 뽀뽀도♥(둥지탈출3)

↑ 이아현 남편 사진=둥지탈출3 캡처

이아현 남편이 자상함의 끝판왕을 보여줬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 배우 이아현이 사랑스러운 두 딸과 자상한 남편을 공개했다.

이날 이아현에게 자연스럽게 아침인사를 건네며 나타난 한 남자는 이아현의 남편이었다.

이아현 남편은 “안녕하세요, 스티븐 리입니다”라며 “두 딸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인사했다.

그는 자상한 아빠의 좋은 예를 보여줬다. 둘째에게 학교 끝나는 시간을 물어본 뒤 “아빠가 데리러 갈까?”라고 물었고, 둘째 딸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첫째 딸이 등장하자 이아현 남편은 딸과 모닝뽀뽀를 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