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인 보이그룹 뉴키드 프리뷰 앨범에 초특급 라인업이 함께했다.
뉴키드는 지난해 11월 첫 번째 프리뷰 앨범 ’소년이 사랑할 때’ 발매 이후 8개월여 만인 25일 두 번째 프리뷰 앨범으로 돌아온다. 하반기 데뷔를 앞두고 두 개의 프리뷰 앨범으로 기선제압에 나서는 뉴키드는 신인임에도 불구, 초특급 프로듀서진의 지원사격을 받으며 가요계 대어로 떠올랐다.
두 번째 프리뷰 앨범 프로듀싱은 유명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신혁이 직접 나서 엑소 '코코밥'에 참여한 해외 유명 작곡가 Styalz Fuego와 함께 '초대형 협업'을 진행했다.
타이틀곡 '슈팅스타'와 '왼손' 안무는 세븐틴의 '울고 싶지 않아', 워너원의 'Beautiful' 퍼포먼스로 '2017 MAMA'에서 베스트 안무가상을 수상한 최영준 단장이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비디오는 하이라이트, B1A4,몬스타엑스 등을 작업한 써니비주얼, 유성균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뉴키드만의 비비드한 컬러감과 사랑스러
소속사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는 "뉴키드만의 무한한 음악적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 색깔을 보여 주고 싶어 공을 많이 들였다. 뉴키드 멤버들이 열심히 준비한 앨범인 만큼 컴백을 기다리고 있었던 팬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