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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NGT48 멤버이자 '프로듀서 48'의 연습생 야마다 노에(20)가 무라세 사에와 다정한 한때를 공개했다.
야마다 노에는 18일 인스타그램에 "さえぴいさんとずっと話してたまじ面白すぎ大好き(사에 씨와 꼐속 이야기 했다. 정말 재미있다. 좋아해)"라며 NMB48 멤버이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 함께 출연 중인 무라세 사에와 장난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마스크를 쓴 무라세 사에가 야마다 노에의 얼굴에 주먹을 가져다 대는 듯한 행동을 하자 야마다 노에는 무라세 사에의 주먹을 깨무는 시늉을 하는 등 장난기가 넘친다. 야마다 노에는 영상 끝까지 행복한 웃음을 보이며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 팬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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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노에는 한국어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매우 친절하고 재미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아직 띄어쓰기는 미숙하지만 한국 팬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야마다 노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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