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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혜선이 시크한 화보를 공개했다.
18일 디자이너 브랜드 칼린(CARLYN)이 전속모델 신혜선과 함께한 2018 FW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칼린의 뮤즈로 활동해오고 있는 신혜선은, 이번 18FW 화보에서 시즌 트렌드인 ‘시크 러브(CHIC LOVER)’ 콘셉트를 그만의 시크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로 완벽 소화했다. 광택도는 하늘색 드레스, 몸매를 드러내는 핑크 니트에 레드 팬츠 등 다양한 색깔을 자유자재로 소화해내는 신혜선의 매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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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혜선은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양세종과 호흡을 맞춘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칼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