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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더 비기닝’ 이동욱 사진=JTBC ‘라이프 더 비기닝’ 방송화면 캡처 |
17일 방송된 ‘라이프 더 비기닝’에서는 이동욱이 드라마 관전 포인트를 언급했다.
이날 이동욱은 “의사로 나오는 분들이 다 교육을 받았다”라며 말문을
이어 “실제로 직접 다 연기한다. 꿰매는 거라든지, 폐를 뚫고 피를 빼내는 것 등 배우들 연기 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촬영 중 이동욱은 환자 처치 장면들을 모두 직접 연기했다.
바르고, 꿰매고, 폐를 뚫는 등 어려운 장면도 거침없이 소화해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