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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박훈정 감독)가 250만 관객을 돌파하며 뒷심을 발휘 중이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오늘(16일) 오후 4시 기준, 누적관객수 250만 명을 돌
개봉 이튿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온 '마녀'는 개봉 3주차 주말에도 개봉 2주차와 유사한 관객 동원력을 보여주며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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